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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14

가짜뉴스 : jmfakereport@gmail.com 으로 신고바랍니다. jmfakereport@gmail.com 2021. 11. 15.
[팩트체크] 백현동 특혜 의혹 왜곡-가짜뉴스 "백현동 특혜 의혹?" -> “명백한 가짜뉴스” 동아일보 보도 “[단독]이재명, '백현동 임대주택 비율 100%→10%' 변경안 직접 결재” 왜곡-가짜뉴스에 대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 해당 보도에서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성남시 백현동 구 한국식품연구원(이하 ‘식품연구원’) 부지 매각과 관련하여 변경안 문서를 직접 결재 했다는 내용은 당시 시장으로서 당연한 것입니다. 당연한 사실을 강조하며 토지 용도 변경, 공공기여 축소 논란 등특혜를 준 의혹이 있다고 거론하고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백현동 식품연구원 부지 개발 관련 사항은 식품연구원의 심각한 비위 사항이 드러난 사건으로 2018년 5월 15일 최재형 감사원장 당시 감사 결과로 상세히 공개된 바 있습니다. ​ 감사 보고서의 주.. 2021. 11. 1.
박수영 의원의 분양가 폭리 가짜뉴스 : 건설원가에는 지역의 도로, 터널 등 기반시설이 건설되는 비용 또한 포함됩니다.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지 않고 토지비용과 분양가를 비교해 폭리라 왜.. "화천대유 10배 폭리?" -> “토지와 아파트 분양가의 가격을 단순 비교한 가짜뉴스” 머니투데이 보도 “박수영 "화천대유, 평당 250만 수용→2500만 분양 '폭리'"”가짜뉴스에 대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박수영 의원은 5일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화천대유는 원주민에게 250만원 수준으로 강제 수용한 토지를 통해 약 10배의 폭리를 취한 것"이라는 왜곡·가짜뉴스를 공표한 바 있습니다. 건설 사업에는 ‘건설원가’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건설원가가 아닌 토지수용비용을 아파트 분양가와 단순하게 비교해 수익을 추측하는 것은 억지에 불과하며, 일반적인 상식에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건설원가에는 지역의 도로, 터널 등 기반시설이 건설되는 비용 또한 포함됩니다.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지 않고 토지비용과 분양가.. 2021. 10. 7.
백현동 특혜 의혹 가짜뉴스 : 한국식품연구원 부지와 관련해 성남시 차원의 어떠한 특혜 제공이나 불법행위도 없음을 명백히 알려드립니다. 중앙일보의 근거 없는 특혜 의혹 보도는 악의적 .. "백현동 특혜 의혹?" -> “명백한 가짜뉴스” 중앙일보 보도 “8번 유찰 백현동, 수의계약뒤 용도·분양 변경 일사천리” 가짜뉴스에 대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기사는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성남시 백현동 구 한국식품연구원(이하 ‘식품연구원’) 부지와 관련하여 특혜를 준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전적으로 사실이 아닙니다. 한국식품연구원 부지와 관련해 성남시 차원의 어떠한 특혜 제공이나 불법행위도 없음을 명백히 알려드립니다. 중앙일보의 근거 없는 특혜 의혹 보도는 악의적 프레임을 위한 가짜뉴스입니다. 박근혜 정부 당시 국토교통부와 식품연구원 등이 부지 매각 등의 문제에 관하여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고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정부 시책에 협조해 준 것 뿐입니다. 당시 공문을 통해 확인할 .. 2021. 10. 6.
박수영 의원의 분양가 폭리 가짜뉴스 : "화천대유 10배 폭리?" → “토지와 아파트 분양가의 가격을 단순 비교한 가짜뉴스” 건설원가에는 지역의 도로, 터널 등 기반시설이 건설되는 비용 또한 포함됩니다.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지 않고 토지비용과 분양가를 비교해 폭리라 왜곡하는 것은 또 하나의 악의적 프레임에 불과합니다. 머니투데이 보도 “박수영 "화천대유, 평당 250만 수용→2500만 분양 '폭리'"”가짜뉴스에 대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박수영 의원은 5일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화천대유는 원주민에게 250만원 수준으로 강제 수용한 토지를 통해 약 10배의 폭리를 취한 것"이라는 왜곡·가짜뉴스를 공표한 바 있습니다. 건설 사업에는 ‘건설원가’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건설원가가 아닌 토지수용비용을 아파트 분양가와 단순하게 비교해 수익을 추측하는 것은 억지에 불과하며, 일반적인 상식에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건설원가에는 지역의.. 2021. 10. 6.
"서민 주거용 임대주택 비율을 줄였다?" → “흠집을 내기 위한 악의적 프레임” : 대장동 공영개발이 서민에 주거안정에 관심이 없었던 거라구요? 줄어들었다는 임대주택 부지는 LH가 사들여 공공개발원칙에 따라 신혼희망타운과 국민임대주택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서민 주거 안정에 관심이 없었다는 주장은 왜곡·가짜뉴스입니다. 뉴시스에서 보도한 김은혜 의원의 “대장동 임대주택 비율, 15.3%→6.7% 급감” 왜곡·가짜뉴스에 대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 줄어들었다는 임대주택 부지는 LH가 사들여 공공개발원칙에 따라 신혼희망타운과 국민임대주택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감추고 저소득층용 임대아파트 부지를 줄여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협했다는 식의 주장은 주거안정 및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공공주택특별법의 취지를 왜곡하는 악의적 프레임입니다. ​ 심지어 언론 보도에서는 “1120세대 가운데 신혼희망타운 371세대를 뺀 749세대를 공공분양으로 전환했다.”.. 2021. 10. 6.
화천대유 선정 당시 ‘20점 특혜점수’를 줬다는 가짜뉴스 대장동 개발사업 당시 성남의뜰 컨소시엄만 자산관리회사(AMC)를 동반해 특혜점수를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입니다. 3개 컨소시엄 모두 자산관리회사 설립 운영 계획을 제출했습니다. "화천대유 선정 당시 ‘20점 특혜점수’를 줬다?" -> “명백한 가짜뉴스” 대장동 개발사업 당시 자산관리회사(AMC) 동반 시행사에 20점을 배점했으나 사업구성원으로 동반한 경우가 성남의뜰 컨소시엄뿐이라 특혜점수를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입니다. ​공모지침상 자산관리회사(AMC) 설립 운영 계획만으로도 평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으며, 3개 컨소시엄이 모두 제출했습니다. 9월30일 KBS 보도 “[단독] '대장동 탈락' 산은 · 메리츠 계획서 봤더니..”에 따르면 “산업은행·메리츠 컨소도 AMC 설립 계.. 2021. 10. 3.
공영개발에 대한 악의적 프레임, 결코 굴하지 않고 불로소득 공화국 타파 한 길만 가겠습니다 중앙일보가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이 제공한 자료에 근거해 대장동 공영개발로 환수한 개발이익 중 1,830억원이 알고 보니 저소득층에게 돌아갔어야 할 임대주택 부지를 팔아서 마련한 돈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얼핏 들으면 마치 이재명 후보가 저소득층 임대아파트로 짓기로 결정되어 있던 부지를 갑자기 빼앗고, 그걸 판 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어 생색을 낸 사기꾼처럼 보입니다. 이런 주장이 사실이라면 한 가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임대주택이 지어졌어야 할 그 땅에 지금 무엇이 지어지고 있습니까? ​ 그 땅이 민간개발업자에게 넘어가 일부 토건족의 주머니를 채우는 데 쓰였다면 이재명 후보가 시민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이 맞겠지요. 하지만 해당 부지는 LH가 사들여 공공개발원칙에 따라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희망타운과 국민임대주.. 2021. 10. 2.
“유동규씨가 과거 이재명 도지사 후보 캠프에 참여했다는 가짜뉴스” 팩트체크 10월 2일 MBN 뉴스와이드 주말프로 “대장동 '키맨' 유동규 체포…곽상도, 사퇴 입장 표명 전망”에서 이종근 시사평론가가 발언한 ‘유동규가 경기도지사 캠프에 들어갔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가짜뉴스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근 시사평론가는 “이분이 성남시 쭉 있다가 또 그만둬요. 왜 그만 두나 했더니 경기도지사 선거 캠프에 들어가요” 등의 발언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 이재명 후보 캠프 자체 조사에서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의 사무장을 담당했던 인원은 “캠프 조직에 없었다. 캠프에 코빼기도 비치지 않았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유동규씨는 현재 대통령 선거 후보 캠프는 물론 과거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 역시 참여한 사실이 없습니다. 이러한 악의적 가짜뉴스는 이재명 후보에 대.. 2021. 10. 2.
영어강사를 조폭으로 조작한 악의적 가짜뉴스!! 팩트체크 :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이윤희 성남시정감시연대 대표와 김사랑씨가 기자회견을 통해 유포한악의적 가짜뉴스 조사 결과 이 분은 영어강사로 활동 중인 정 모씨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재명 후보에 대한 악의적 가짜뉴스이며, 사진의 당사자인 정 모씨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입니다.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9월28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이윤희 성남시정감시연대 대표와 김사랑씨가 기자회견을 통해 유포한 악의적 가짜뉴스에 대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이윤희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국제마피아 조직이 선거운동에 뛰어들게 했고 그 비호세력이 당선되고 나서 비호하는 사람들을 갖다가 자기 성남시장 집무실에 이런 행동을 하게 했습니다” 라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악의적 허위사실을 공표했습니다. 그러나 조사 결과 사진 속 인물은 영어강.. 2021. 10. 2.
박영수 전 특검의 화천대유 고문 활동은 이재명과 관련은 명백한 가짜뉴스 2021. 9. 24.
‘인디언 기우제’ 지내듯 살포하는 대장동 가짜뉴스, 끝까지 책임 묻고 박멸하겠습니다 +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영상 정리 면책특권에 기대어 대장동 공영개발 관련 가짜뉴스 살포에 앞장서는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거듭된 허위보도로 여론을 호도하는 조선일보를 비롯한 종편 등의 언론, 모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검토합니다.​ 국회의원의 권한을 ‘아무 소리나 해도 제재 받지 않는 권력’으로 여기고 남용하는 야당의 행태, 그리고 그들이 살포한 가짜뉴스를 무책임하게 퍼트리는 일부 언론의 행태, 끝까지 책임을 묻고 합당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16일 대장동 공영개발 사업을 기획한 핵심자로 유동규씨를 거명하며 “현재 이재명 캠프에서 활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유동규씨는 이재명 캠프에 소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선일보를 비롯한 종편 등의 일부 언론은 김기.. 2021. 9. 17.
‘대장동개발’은 민간개발특혜 사업을 막고, 5503억 원을 시민이익으로 환수한 모범적 공익사업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이재명 기자회견문] ‘대장동개발’은 민간개발특혜 사업을 막고, 5503억원을 시민이익으로 환수한 모범적 공익사업입니다. 대장동개발은 국민의힘 소속 신 모 전 국회의원이 주동이 되어 추진하였고 수천억원 개발이익이 예상되던 민간개발사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성남시장이 되면서 공공개발로 전환해 개발이익 5503억원 가량을 성남시로 환수한 대표적인 모범개발행정 사례입니다. 안전하고 비용도 안들고 막대한 이익을 공공으로 환수하는 공공개발방식은 대한민국 역사에 없던 기발한 정책이여서, 개발이익 환수를 원하는 지방자치 단체의 재원확보 방안에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조선일보는 사실을 왜곡하며 침소봉대해 대장동 개발의 공익 실현 성과를 폄훼하고, 심지어 제가 특혜를 베푼 것처럼 마타도어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정치개입입니다. 조선일보는 민주.. 2021. 9. 14.
한국전력 민영화 공약 → 민영화 가짜뉴스 , 팩트체크 및 추가설명 팩트 정리 "한국전력 민영화 공약" -> “민영화 가짜뉴스” 공공재 민영화 반대가 李 후보의 소신 공약 발표 당시 ‘민영화’ 언급 안 해 '한전 민영화’를 공약했다는 것은 허위사실 SNS에서 가짜뉴스로 유포되고 있는 "한전 민영화 공약"은 허위 사실 이재명 후보의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공약은 민영화 공약이 전혀 아니다. 전력과 같은 공공재는 공공이 공급해야 하며, 민영화에 반대하는 입장 역시 변한 적 없다. ​일부 언론 오보의 원인이 된 "2030년까지 연 평균 20기가와트의 재생에너지 생산시설 확충, 40조 원 수준의 민간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는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내용은 “국가 주도의 과감한 송배전망 투자를 통해 민간의 재생에너지 설비 투자를 이끌어내겠다”는 취지. ​공약 배경에 대해 간략히 설.. 2021.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