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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5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 이재명 서울지역 공약 발표 + 발표문 + 기자간담회 ↓서울 지역공약 ⓒ이재명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서울 공약발표 및 기자간담회 ⓒMBCNEWS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늘(4일) `서울 공약`을 발표합니다. 이 지사는 오늘 오전 서울 명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서울 정책을 공개, 서울 시민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어 종로에서 `주변에는 있지만, 정치에는 없는 청년들`이라는 주제로 청년들과 대화하는 행사를 갖습니다. 앞서 어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와 인천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는 29만 6천여명이 참여한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 58.1%를 얻어, 33.4%를 득표한 이낙연 후보를 큰 차이로 제쳤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인천지역 경선에서도 53.8%를 득표해 1위에 오르는 등 전체 누적 득.. 2021. 10. 4.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 이재명 경기 지역공약 발표 및 발표문 한반도 평화경제의 중심, 첨단산업과 반도체 허브, 경기도! 이재명은 합니다! ↓경기도 지역공약.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존경하는 1천 380만 경기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이재명입니다. 오늘은 경기도지사 이재명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이재명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경기도는 저에게 어머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국민학교 졸업 직후부터 한평생 삶의 터전이 되어준 경기도는 소년공 이재명을 인권변호사로 또 시민운동가로 키워준 곳입니다.​ 또한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라는 선출직 공직자로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주권자의 권한을 위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 후보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신뢰를 보내주셨습니다. 경기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 2021. 10. 3.
광주‧전남의 잠재력, 강력한 추진력으로 끌어올리겠습니다 한장 컷 수도권 일극체제에서 벗어난 지역 균형발전은 우리가 당면한 과제입니다. 광주‧전남은 제철‧화학 산업단지, 광주형 일자리, 나로 우주센터 등 충분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핵심은 생각의 전환과 관료를 움직일 강력한 추진력입니다. ​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 단식투쟁 끝에 쟁취한 지방자치의 초석, 이재명이 잇겠습니다. 대전환의 위기를 광주‧전남 발전의 발판으로 삼겠습니다. 멀리 바라보고 꾸준히 성큼성큼 가겠습니다. 민주주의 역사를 만들어내신 광주‧전남의 4기 민주정부에 대한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습니다. 2021. 9. 15.
전라북도 지역공약 발표문 : 지역경제 부활, 그린뉴딜의 중심, 전라북도의 대전환, 이재명은 합니다!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전라북도는 저에게 정치적으로 매우 각별한 지역입니다. 제가 추구해온 정치철학이 태동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차별 없이 모두가 함께 잘사는 대동(大同) 사상과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人乃天) 사상은 이재명이 살아온 삶의 궤적과 앞으로 걸어갈 사회적 삶의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합니다. 전북은 우리나라 산업경제가 가파르게 발전하던 시기부터 소외되어 아직도 중앙집중식 불균형 성장전략의 피해지역으로 남아 있습니다.특히 전북 동부권 내륙지역은 대한민국의 가장 변방이라 할 만큼 낙후돼 있습니다. 저 이재명의 공정과 억강부약은 사람뿐 아니라 지역 간에도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억울한 사람도 억울한 지역도 없는 공정의 원칙을 바탕으로 전북의 꿈, 전북도민의 염원을 .. 2021. 9. 14.
'을'의 권리보장 정책공약 발표 : 이재명은 합니다 2021.09.10. ↓‘을’의 권리보장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코로나 팬데믹을 넘어 ‘을’과 함께하는 공정성장, 이재명은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1년 8개월 동안 이어지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빚으로 버티는 것도 이미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자영업자 대출은 올해 3월에 831조 8천억 원에 이르고 코로나 이전인 2019년 12월 대비 146조 원이나 증가했습니다. 하루 평균 1,000개 이상 점포가 문을 닫는 줄폐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코로나로 병들어 죽기 전에 굶어 죽겠다”는 아우성이 들려올 정도겠습니까. 팬데믹이 진정되고 경제가 호전되는 상황을 가정해도 여전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근심은 깊습니다. 점차 비대면 상거래에 익숙해지고 있는 손님들의 발걸음이 더 이상 골목상.. 2021.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