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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5

무리한 이재명 엮기 : 민주언론시민연합 9/27~9/28 신문방송 모니터 결과 2021. 10. 3.
국격을 생각하십시오. 부끄럽습니다.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또 악의적인 왜곡 보도를 냈습니다. "BTS 열정페이 논란"이라는 제목의 보도로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흠집 내고 깎아내렸습니다. '단독'까지 붙였지만 전형적인 '아니면 말고' 식의 보도였습니다. 단순오보가 아니라 명백히 의도를 가진 악의적 보도였습니다. 조선일보의 왜곡보도는 한두 번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화하고 정쟁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거짓도 불사하지 않고 사실 왜곡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언론이 진실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주장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있지만 '진실'을 왜곡하여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왜곡하는 것'은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중대범죄입니다. 얼마 전에는 제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일한다는 가짜뉴스를 내보내더니 이제는 우리 국민과 전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 2021. 10. 2.
조선일보, 국민의힘, 토건세력에 감사드립니다 ↓조선일보와 국힘에게 고맙다며 완전 발라버린 통쾌 사이다 ⓒMediaVOP 대장동 건설로 이재명을 공격하던 조선일보는 최근 논조를 바꾸어 민간 이득이 너무 많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그렇다면 이 기회에 더 개발이익을 아예 가질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만들겠다며, 반발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기득권세력을 치겠다는 것 조선일보, 국민의힘, 토건세력에 감사드립니다 토지개발 불로소득 노리는 토건세력, LH의 공공개발 포기시킨 국힘 정치인들, 성남시 공공개발을 지방채 발행방해로 무산시킨 성남시 국힘 세력, 시장존중 주창하며 공공개발 막던 조선일보류 보수언론. 이들이 입을 맞춰 공공개발 이익 100% 환수 못했다고 비난하니 앞으로 공공개발 원칙에 따라 불로소득 개발이익 .. 2021. 9. 22.
‘대장동개발’은 민간개발특혜 사업을 막고, 5503억 원을 시민이익으로 환수한 모범적 공익사업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이재명 기자회견문] ‘대장동개발’은 민간개발특혜 사업을 막고, 5503억원을 시민이익으로 환수한 모범적 공익사업입니다. 대장동개발은 국민의힘 소속 신 모 전 국회의원이 주동이 되어 추진하였고 수천억원 개발이익이 예상되던 민간개발사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성남시장이 되면서 공공개발로 전환해 개발이익 5503억원 가량을 성남시로 환수한 대표적인 모범개발행정 사례입니다. 안전하고 비용도 안들고 막대한 이익을 공공으로 환수하는 공공개발방식은 대한민국 역사에 없던 기발한 정책이여서, 개발이익 환수를 원하는 지방자치 단체의 재원확보 방안에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조선일보는 사실을 왜곡하며 침소봉대해 대장동 개발의 공익 실현 성과를 폄훼하고, 심지어 제가 특혜를 베푼 것처럼 마타도어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정치개입입니다. 조선일보는 민주.. 2021. 9. 14.
이재명 "조선일보. 대선에서 손 떼. 정치개입 하지마" 조선일보는 민주당 경선과 대선에서 손을 떼시오 출처 : https://mobile.twitter.com/mw1kEGIDGnYfGmk/status/1437679302292635649 2021.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