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에 119가 도착할 때 저는 복장을 갖추고 저희가 누구인지 끝까지 말하지 않았으니 그들이 제가 누군지 알 필요도 없지만 알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00"인사 보고의무가 있다해도 보고대상이 아니니 당연히 보고하지 않았겠지요.
제가 본 젊은 구급대원 3인은 훌륭한 공직자였습니다.
얼마 전까지 제가 지휘하던 경기도 공직자라는 것이 자랑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성실하게 임무를 잘 수행한 이들을 내용도 모른채 질책할 것이 아니라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이재명페이스북
'◆ 이재명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명의 합니다 소확행 공약 4] 면접 준비 지원 (0) | 2021.11.15 |
---|---|
오부치 선언이란? : 윤석열 후보님,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읽어 보셨는지요? (0) | 2021.11.15 |
이재명의 합니다 소확행 공약 ① ② ③ (1) | 2021.11.13 |
공매도, 기울어진 운동장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 (0) | 2021.11.13 |
‘일산대교 무료통행 공익처분 불복’, 매우 유감입니다 (0) | 2021.11.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