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과 넷볼 경기 한 판 했습니다.
간만에 땀 흘리며 뛰었더니 무척 개운합니다.
제가 최전방 공격수를 맡아 골도 넣었답니다.
넷볼은 팀을 짜서 단합할 수 있고, 부상 위험도 적은 종목이더군요. 더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잘 살피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출처 : 이재명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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