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정치를 모른다', '품격이 없다', '무모하다'··
때로 항변하고 싶은 때도 있지만 있는 그대로 듣고 깊이 새깁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백번이고 천 번이고 경청할 것입니다.
그러나 비난과 저항이 두려워 할 말 못 하고 할 일 안 하는 정치인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배신입니다.
저의 공직 11년은 '이재명은 합니다'라는 한마디 지켜내기 위한 부단한 사투의 기록입니다. 그 신뢰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국민의 뿌리 깊은 정치불신 꼭 넘어설 것입니다.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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